[특수고용노동자 특별지원금]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, 무급휴직자
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. 이로 인해 무급휴가가 생기고, 사실상 실업자나 다름없는 상태로 지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특히나 비정규직 특수고용노동자는 실업급여도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로 당장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. 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특수고용 노동자를 위한 생활안정지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. 4월 8일 발표내용입니다. ▶ '특수 형태 종사자들을 위한 생계지원대책' 자치단체별 생활안정 지원 (월 50만 원, 최장 2개월) 실시 ⦁ 특수형태근로종사자〈산재보험 적용 특고 직종(9개)〉 - 보험설계사, 건설기계운전원, 학습지교사학습지 교사, 골프장캐디, 대출모집인, 신용카드 모집인, 대리운전사(택배기사, 퀵서비스 기사는 업황을 고려하여 지원범위에서 제외) ⦁프리랜서 - (교육) 학습지 방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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